북한이 한·미·일 해상훈련에 미 항공모함이 참가하는 데 반발해서 군부대에 작전 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5일 북한의 모든 부대들이 즉시 작전에 들어갈 수 있는 동원태세를 유지하라는 긴급지시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일 세 나라는 오늘(8일)부터 모레까지 남해 상에서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참여하는 해상훈련을 할 예정이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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