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글날 앞두고 '의장' 명패 한글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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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한글날을 앞두고 본회의장 국회의장석에 한자로 쓰여 있던 '의장' 명패를 한글로 바꿨습니다.

이병석 국회부의장은 오늘(8일) 오전 본회의 개의를 선언하고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기에 앞서 "한글날을 하루 앞두고 의장석 명패를 한글로 교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이어 "한글의 우수성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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