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을 위협하는 대함미사일을 전방위에서 방어할 수 있는 무기체계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함정용 적외선 탐색·추적장비를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비는 함정을 위협하는 대함미사일과 같은 저고도 위협표적을 신속하게 탐지해 표적의 방위각과 높이 등 정보와 영상을 함정에 제공합니다.
또 고정형 적외선 카메라 방식으로 표적정보를 초당 여러 차례 처리할 수 있고, 130만 화소급 검출기 4개를 적용해 360도 전방위의 고화질 영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함정용 적외선 탐색 추적장비는 오는 2017년부터 차기호위함과 차기구축함 등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