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가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 될 것이란 우려에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81센트 내린 배럴당 103.03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3센트 오른 배럴당 109.59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부분 업무정지가 2주째로 접어들면서 경제 전반에 충격이 가해져 원유 소비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멕시코만의 열대폭풍이 소멸되면서 원유설비가 정상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유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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