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FBI 기능' 국가범죄수사국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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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범죄수사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FBI, 즉 미국 연방수사국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범죄수사국을 창설했습니다.

영국 내무부는 FBI처럼 국가 차원의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특별 수사기관인 국가범죄수사국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은 국가범죄수사국의 출범으로 지능화·국제화하는 중대 범죄에 대한 국가적 수사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국가범죄수사국은 4천500명 규모로 구성돼 기존 경찰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국제 간 조직범죄나 중대 범죄 수사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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