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전두환 씨 일가 조세회피처에 국부유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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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해 불법 외환거래를 한 혐의를 포착하고 검찰에 관련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관세청은 또 지난 6월부터 조세회피처에 대한 불법자본 유출을 단속한 결과 40개 업체가 불법외환거래로 1조 원대의 국부를 유출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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