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여성 성폭행한 보수단체 회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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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지적장애 여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한 보수단체 회원 54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 2명을 수차례 강간하고 이들의 10대 여동생까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피해 여성들을 알게 된 것으로 보고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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