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APEC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는 것과 관련해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전화 통화에서 "한국에 태풍 다나스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사전의 최대한 대비를 잘해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고 김 행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빠른 속도로 북상해 내일 밤늦게 우리나라 남해안과 동해안에 가장 가까이 접근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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