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 10분께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의 한 여관 4층에서 투숙객 박모(44)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이 여관 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관 주인은 경찰에서 "월세를 받기 위해 박씨의 방을 찾아가 방문을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전혀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택시운전을 하는 박씨가 3개월 전부터 이 여관에서 투숙했다는 여관 주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박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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