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매 중인 증권 펀드의 명칭이 지나치게 어렵고 투자 정보도 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2년 간 펀드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조사한 결과 펀드 이름으로 주된 투자 대상을 알 수 있었다는 응답률은 29%에 불과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적지 않은 펀드가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추상적인 명칭을 쓰고 있고 '몇 억 만들기'와 '모아 드림'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것처럼 오인하도록 만드는 수식어를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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