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계열사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구입한 개인투자자가 9천명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금융당국은 동양시멘트 주식을 담보로 발행한 자산담보부 기업어음 투자자 4,776명과 동양시멘트 회사채 투자자 4천여명 등 약 9천명이 추가로 확인해 개인투자자는 모두 4만 9천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투자자들은 동양 계열사들에 대한 법정관리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질 경우 대부분 큰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현재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동양그룹 관련 민원은 7,400건, 금융소비자원에는 만 7천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금융당국은 동양그룹 오너와 대주주들이 법정관리 신청직전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처분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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