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이 열악한 강원도 전방지역에 거주하는 중·고교생 군인 자녀에게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교재가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EBS 측은 올해부터 철원, 양구, 화천, 인제 등 강원도 전방지역에 거주하는 중·고교생 군인 자녀 1천400여명에게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온라인 인터넷 강의도 될 수 있으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어떤 교과목을 무료로 수강할지는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와 EBS는 강원 전방지역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모든 군인 자녀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잦은 이사와 전학 등으로 군인 자녀의 학습여건이 열악하다는 소식을 들은 EBS 측에서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