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계속되는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앙코르와트 사원 일부가 붕괴했다고 정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에크 타 대변인은 최근 시엠립주에 큰 비가 내리면서 프레아 칸 사원 인근의 거대한 나무가 뿌리째 뽑혔고 이 때문에 사원 일부가 무너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에크 타 대변인은 쓰러진 나무의 길이가 30m 정도라며 심각한 붕괴는 아니며 사원의 전체 구조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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