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 판매 의혹' 동양증권 무기한 특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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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판매 같은 의혹을 받고 있는 동양증권에 대해서, 금융감독원이 무기한 특별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동양그룹 계열사 기업어음과 회사채의 불완전 판매 관련 민원 접수 결과, 지금까지 7천 396명이 분쟁조정을 신청했는데, 민원인의 평균 투자액은 5천 2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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