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평양 문수지구의 아동병원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비서가 완공을 앞둔 병원의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시공 상황과 의료설비의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는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과 박춘홍, 마원춘, 허환철 당 중앙위 부부장이 동행했습니다.
김 비서는 병원의 이름을 '옥류아동병원'으로 명명한 뒤 "이 병원은 당의 보건정책의 정당성과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병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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