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국경 콜롬비아 북부 정글 지역에서 마약 밀매와 불법무기 감시 등의 활동을 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해 미국인 등 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비행기는 파나마 국경에 인접한 카푸르가나에 추락했으며 미국인 탑승자 5명 가운데 3명과 파나마 국적 탑승자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장을 조사한 콜롬비아 정부군 측은 이번 사고가 반군의 저격에 의한 것은 아니라면서 조종사 부주의나 기계 결함, 기상 조건 등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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