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8명을 사살한 혐의를 받는 과테말라 마약범이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일명 '과요 카노'로 알려진 에두아르도 비야로토 카노라는 이름의 마약갱단 두목을 치아파스주에서 검거해 과테말라로 넘겼습니다.
카노를 포함한 마약 갱단 36명은 지난 7월13일 밤 과테말라 서북부 살카야의 한 경찰서에 난입해 야근 중인 경관 9명 중 8명을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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