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겹친 주식시장…국내 주식펀드 수익률 하락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동양그룹 법정관리 사태와 미국 연방정부 폐쇄 등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어제(4일)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지난 일주일 동안 0.19%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2,000선을 기점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동양그룹의 유동성 리스크와 미국 연방정부 폐쇄 이슈까지 겹쳐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확대된 겁니다.

그나마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의 동반 순매도세를 외국인이 7천506억 원 어치 순매수하면서 완충 역할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200인덱스 펀드는 0.31% 떨어졌고, 일반주식 펀드와 배당주식 펀드도 각각 0.23%, 0.66% 하락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