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탄생한 '미스 미얀마'…소감은?

[생생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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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미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52년 만에 열린 미스 미얀마 대회입니다.

그동안은 군부 독재 아래 미인대회 개최 자체가 일절 금지됐었습니다.

반세기 만에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내기도 하고요, 여느 미인대회에서처럼 수영복 심사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이번 대회에서 왕관을 차지하게 된 주인공은 미국 유학파 출신, 므 셋 위네였는데요, 미스 미얀마는 수상 소감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전사가 된 느낌"이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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