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요리사 부당처우 논란 공관장 징계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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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대사관저 요리사를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문제가 제기된 해외 공관장들이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문제가 제기된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의 현직 공관장 2명이 지난달 25일 징계위에 회부됐다"며 "자료 확인과 조사, 소명 절차에 2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역시 문제가 제기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전직 대사는 지난 4월 현지 경비원 폭행 문제로 사직했기 때문에 현재 재직중인 2명에 대해서만 징계위 회부 조치가 내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저 요리사 처우 제도를 이미 개선했음에도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올해 안에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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