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내 채권 금리가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 영향을 받아 전달보다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연 2.82%로 전월 말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기채의 금리 하락폭이 더욱 컸습니다.
9월 말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월 동기 대비 0.11%포인트 떨어진 연 3.42%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20년물 금리도 0.12%포인트 내렸습니다.
채권 금리는 9월 초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감으로 상승했다가,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양적완화 유지로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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