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동양 사태' 현재현 회장 국감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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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는 동양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사태와 관련해, 현재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 등 3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정무위 관계자는 "오늘(4일) 오전 여야 간사가 만나 국감 증인 채택에 대한 협의를 벌였다"면서 "동양사태는 현재 금융권의 가장 큰 현안으로, 여야가 현 회장 등에 대한 증인 채택에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정무위는 이밖에도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와 4대강 사업 담합 의혹 등에 관한 증인 채택을 논의하고 있는데, 오늘 오후 열릴 전체회의에서 증인 명단을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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