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보유액이 석 달 연속 사상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9월 말 기준 국내 외화보유액은 3천3백69억여 달러로, 한 달 전보다 약 58억 달러 늘었습니다.
종전 사상 최대치인 8월 말 보유액을 또다시 경신한 겁니다.
외환 보유액은 4월 3천288억 달러에서 계속 줄어 6월 3천264억 달러로 떨어졌다가 7월부터 다시 불어나는 추셉니다.
한국은행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유로화를 비롯해 기타통화표시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다며,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함께 10억 달러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도 외환 보유액을 늘린 이유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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