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추위 절정…태풍, 한반도 비껴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4일) 아침은 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할텐데요. 특히 대관령 3도, 문산과 장수 4도까지 떨어지겠고, 서울도 11도로 꽤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강원 내륙엔 서리도 예상돼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태풍 피토는 한반도를 비껴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앞으로 서쪽으로 더 방향을 틀어서 화요일쯤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할텐데요, 다만 일요일 남해 먼바다를 시작으로 다음주 초에는 서해상도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오늘도 그야말로 쾌청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 내륙산간을 중심으로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구 26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다음주 초엔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