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3년 10월 03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도로공사가 서민들 경차와 장애인 차량의 통행료 할인폭을 줄이는 것을 돈 버는 아이디어라고 내놨습니다.

도로공사는 부채 24조 원을 안고 있으면서 사장 연봉은 2년 만에 26% 올리고, 지금보다 4배 큰 신청사를 짓겠다고하는 공기업입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