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서민들 경차와 장애인 차량의 통행료 할인폭을 줄이는 것을 돈 버는 아이디어라고 내놨습니다.
도로공사는 부채 24조 원을 안고 있으면서 사장 연봉은 2년 만에 26% 올리고, 지금보다 4배 큰 신청사를 짓겠다고하는 공기업입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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