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감독 "류현진, 포스트시즌서 3차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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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포스트시즌에서 LA다저스의 3선발을 맡게 됐습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을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선발 투수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류현진은 다음 주 월요일 홈 구장인 다저 스타디움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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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는 탬파베이가 클리블랜드를 4대 0으로 누르고 디비전시리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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