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금품을 훔치고 무면허 운전을 해 달아난 혐의로 17살 유 모 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오늘(3일) 새벽 5시쯤 경기도 평택시 원평동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깨고 들어가 시계 60점 등 금품 7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달아나는 과정에서 타인 소유의 차량을 무면허 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달아난 차량을 10여 분간 추적한 끝에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옷을 사는 등 돈이 필요해서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