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개인 투자자들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개인투자자 1천 10명은 어제(2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서울중앙지법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현 경영진을 관리인에서 배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이 발행한 회사채와 기업어음에 투자했으며, 투자한 금액은 520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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