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센카쿠 열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제(1일)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 선박이 센카쿠 근해 진입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힘으로 현상 변경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매우 유감"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은 항상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며 "중국 측도 대화에 대해 이해를 보여 주기를 바란다"며 정상회담에 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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