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방위비분담금 협상 평행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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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 "현재까지 한미 간에 좁혀질 분야가 많고, 평행선을 달리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최근까지 4차에 걸쳐 협의했고 앞으로 두세 차례 더 협의한 다음에 국회 심의 시한에 맞춰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협상은 몇 가지 개선할 생각이 있고 궁극적으로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에 도움이 되면서도 합리적 방위비분담이 될 수 있는 조화로운 결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국방부에 파견된 외교부 소속 이모 국장이 국방대 '인터넷 클럽'에서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노력과 국방대 지방이전에 대해 각각 '적화통일 사전 정지작업'.

'종북세력의 음모' 등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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