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가 결혼 과정에서 가장 꺼리는 것은 과도한 예단과 예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미혼남녀 955명(남 472·여 483)을 대상으로 '생략하고 싶은 결혼절차'를 조사한 결과 여성의 45.4%는 '과도한 예단·예물'을 꼽았다고 2일 밝혔다.
그다음은 폐백(27.7%), 틀에 박힌 웨딩홀 식(14%), 형식적인 주례(12.9%) 등이었다.
남자들은 형식적인 주례(35.9%), 과도한 예단·예물(30.6%), 촬영(17.2%), 화환(16.3%) 등 순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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