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출범 후 수도권 1, 2기 신도시의 전세가격이 4.47%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닥터아파트가 지난 3월부터 9월 하순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을 조사한 결과 신도시 전셋값 상승률이 이처럼 집계됐습니다.
4.24%의 오름세를 보인 분당 등 1기 신도시보다 5.27% 오른 판교 등 2기 신도시의 전세가 상승률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주 초기 역전세난까지 우려했던 광교신도시의 경우 이 기간 전세가 상승률이 무려 20.93%에 달했습니다.
이는 올해 입주 2년차를 맞은 광교에 강남권 전세 난민이 몰리며 전세가를 끌어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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