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세가 '고공행진'이 계속되며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가 처음으로 2억원을 넘어섰습니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는 2억121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10월 1억9천146만원이었던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는 전셋값 폭등 속에 1년새 1천만 원가량 올라 2억원대를 가뿐히 돌파했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는 올들어 5.30%나 올랐습니다.
올들어 서울과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 역시 각각 5.34%, 4.31%에 달합니다.
9월 하순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는 2억8천201만원, 전국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는 1억6천513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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