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죠 드라마 상속자들이 다음 주 제작발표회를 통해서 드디어 그 베일을 벗습니다. 아무래도 관심이 높은 작품이기 때문에 제작발표회부터 시상식 못지않은 '별들의 잔치'가 될 거라는 예상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 자리에 누가 참석할지부터 살펴보시죠.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 이른바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할 계획입니다. 먼저 주인공인 이민호 씨, 박신혜 씨를 비롯해서 영화 '친구2'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된 김우빈 씨, 또 '40대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는 김성령 씨 등이 참석하고요. f(x)의 크리스탈 씨 또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 씨, 씨엔블루의 강민혁 씨 등 '연기돌' 스타들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그마치 12명의 대세 스타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거죠. 이렇게 10명이 넘는 톱스타들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건 극히 이례적인 반응인데요. 첫 방송에 앞서서 제작발표회만으로도 큰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상속자들'의 박신혜-김우빈-최진혁 씨가 드라마에 이어 예능프로그램까지 접수합니다. 어제(1일),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 모습이 포착돼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세 배우의 예능감은 또 과연 어떨지 기대됩니다.
미녀배우 송혜교 씨의 국내 스크린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네요. 영화 '스캔들'과 '여배우들'을 연출한 이재용 감독의 신작, '두근두근 내 인생'의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송혜교 씨 측은 "아직 최종결정은 내리지는 않았지만, 이변이 없는 한 출연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죠.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송혜교 씨는 신체 노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병인 조로증에 걸린 아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엄마 역을 맡을 계획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오우삼 감독의 '생사련'을 촬영 중 송혜교 씨!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서 2년 만에 국내 영화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화신'에서는 연예계 대표 독설가로 알려진 박명수, 김구라 씨가 입담 대결을 펼쳤습니다. 화신의 아쉬운 마지막 방송을 화려허게 장식한 두 사람의 거침없는 혈전 함꼐 보시죠. 2년만에 SBS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박명수 씨와 MC 김구라 씨. 방송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죠. 김구라 씨는 박명수 씨에 대해 2년 전 SBS 프로그램에서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고 소개하면서 왜 나왔냐는 질문을 던졌죠. 이에 박명수 씨는 '나도 내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게스트로 나오는 건 단가가 안맞는다고 답해서 큰 웃음을 전했습니다. 빅명수 씨는 토크쇼 출연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로 유재석 씨 얘기를 나한테 자꾸 물어보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는데요. 그러자 김구라 씨는 그 질문 외에는 별로 물어 볼게 없다며 특유의 독설을 날리는 등 방송 내내 한치의 양보없는 입담 대결을 펼쳐서 눈길을 끌었네요. 국내 예능 최초로 생방송 토크쇼를 시도했던 '화신'. 어제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는데요. 다음 주부터는 스타의 소방관 도전기를 담은 '심장이 뛴다'가 안방극장에 감독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개그맨 윤형빈 씨가 격투기 선수로 변신합니다. 최근,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격투기 단체와 계약을 맺은 걸로 알려졌는데요. 올 연말 치러질 정규대회를 통해서 정식 데뷔할 겅로 보이고요, 늦어도 내년 초에는 데뷔전을 치를 계획이라고요. 윤형빈 씨의 첫 경기 상대선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윤형빈 씨는 이종격투기 선수인 서두원 씨와 한 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은 후, 이렇게 격투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선수데뷔를 준비해온 윤영빈 씨. "더 이상 미루면 안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과감히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죠. 개그맨 활동과 함께 이종격투기 선수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올 봄에 종영했던 SBS 월화드라마 '야왕'을 통해 연기돌로 변신했던 '동방신기'의 정윤호 씨! 오는 12월 방송될 SBS '별에서 온 남자'를 통해서 또다시 연기에 도전하게 될까요? '별에서 온 남자'는 전지현 씨 또 김수현 씨가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화제를 모은 드라마죠! 극중 전지현의 약혼자이자 김수현 씨와 라이벌 관계에 놓일 또 다른 남자주인공으로 윤호 씨가 물망에 올랐죠. 현재, 드라마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인 걸로 알려졌는데, 정윤호 씨는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줄곧 전지현 씨를 꼽아온바 있습니다. '별에서 온 남자'를 통해 이상형인 전지현 씨와 연기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올 가을 가요계 복귀를 선언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씨의 컴백 날짜가 확정됐네요. 오는 23일,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인데요.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신승훈표 발라드'는 물론 힙합, 또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섬렵했습니다. 현재 모든 녹음을 마치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는 신승훈 씨. 앨범 발표와 함께 다음 달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슈퍼주니어 전 멤버죠. 한경 씨의 인터뷰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경 씨는 최근, 중국의 한 음악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슈퍼주니어 탈퇴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고백했는데요. 그 내용을 보시면 "돈을 벌기 위해 슈퍼주니어가 됐다"고 전했죠. 하지만 "한국에서 데뷔한 첫 외국인이었기 때문에 활동에 제한이 있었다"며 "데뷔 첫 해에 번 돈이 고작 70만 원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한국에서의 일이 그다지 즐겁지 않고, 수입도 적어서 소속사 몰래 소송을 준비했다"고도 밝혔죠! 또, "중국활동 당시에는 멤버들의 통역까지 맡아서 참 피곤했다"고도 토로했는데요. 한경 씨의 인터뷰 내용이 알려지면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팬들을 고려하지 않은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