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궁동의 한 빌라 1층 복도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4층까지 번지면서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미처 대피하지 못한 10여 명이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불은 빌라 복도 7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1층 복도에 놓여 있던 김치 냉장고와 폐지류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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