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68살 김 모 씨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보안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떨어진 건물 11층 옥상에서 가방과 안경 등 김씨의 소지품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유서 두 장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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