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트럭에 거대한 바퀴를 장착한 이른바 '몬스터 트럭' 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집채만 한 바퀴를 단 트럭은 폐차된 자동차 위를 그대로 넘어가면서 경기장 내부를 빙글빙글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이 트럭은 무게가 5톤이 넘지만 엄청난 힘과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거대한 바퀴를 단 이색 괴물 자동차들의 묘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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