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새벽'만 골라 여성 쫓아가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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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경찰서는 비 오는 날을 골라 길 가던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38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9월과 지난 8월 새벽 시간대 양주시내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여대생 두 명을 각각 성추행하고 넘어뜨려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비 오는 날 새벽 시간대 버스 정류장에 서 있다가 버스에서 내리는 여성을 뒤쫓아가 한적한 도로에서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CCTV에서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범행장소 인근 자택에서 조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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