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0일)은 한성백제 문화제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서울시청에서 홍순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예, 서울 시청입니다.
서울 한 가운데 고대 백제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사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2000년 전 고대 백제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됩니다.
3일부터 6일까지 나흘동안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2013 한성백제문화제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에서는 송파구 창작 뮤지컬인 '미스터 온조'의 갈라쇼, 그리고 일본 아스카 합창단과 송파구 합창단의 합동 공연이 열립니다.
축제 기간 내내 상설 코너에선 백제에 대한 퀴즈쇼와 백제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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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러시아 민속공연과 인기 개그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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