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고객에 부당 대우를 하거나 결제를 거부하는 카드 가맹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금감원은 카드 가맹점의 불법 거래 적발 때 카드사들이 즉시 불법 가맹점에 등록하고 다음 달부터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카드 이용 명세서에 카드깡 경고 문구를 넣고 서민금융지원 홍보 사이트를 명기해 카드깡의 위험성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올 들어 7월까지 불법거래 감시센터에 접수된 카드 거래거절과 부당 대우는 2천665건, 카드깡은 130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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