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업체 천 320곳을 대상으로 8월 평균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달보다 0.5 퍼센트포인트 상승한 71.5 퍼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소기업은 전월보다 0.7 퍼센트포인트, 중기업은 0.4 퍼센트포인트 각각 상승했고, 업종별로는 섬유제품, 기타운송장비 등 13개 업종의 가동률이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월은 계절 요인으로 가동률이 하락하는 시기이지만 이번에는 소폭 올랐기 때문에 경기가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평균가동률 80 퍼센트 이상의 정상 가동업체 비율은 42.7 퍼센트로 전월보다 0.3 퍼센트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