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수주액 448억 달러…작년 동기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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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해외건설 수주액이 지난해보다 10 퍼센트 이상 늘어난 448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인 700억 달러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분기 들어 현대중공업이 32억 달러 규모의 사우디 화력 발전 공사를 수주하고, 대우건설이 17억 달러 규모의 모로코 민자발전 등 대형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면서 지난해보다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4분기에도 중동과 아시아 지역 등에서 대규모 공사 수주가 예정돼 있어 연 수주 목표인 7백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태국 통합 물관리 사업의 본계약이 막판 변수가 될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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