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원자력발전소가 한 달에 한 번꼴로 사고와 고장 때문에 가동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민주당 최민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지난달까지 원자력발전소가 사고나 고장 때문에 정지한 경우가 모두 60회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인으로는 계측제어 결함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결함 18건, 인적 실수 11건, 기계 결함 9건 등이었습니다.
원전별로는 고리원전이 25건, 한빛원전이 15건, 월성원전이 11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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