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국방군 창설 등을 골자로 한 헌법 개정을 위해 동력 모으기에 나선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NHK 방송은 자민당이 헌법 개정 초안의 내용을 일본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려고 연내에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자민당의 헌법 개정 초안에는 군대 보유를 금지한 9조를 수정하고 자위대를 개편해 국방군을 창설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또 현행 20세로 돼 있는 선거 연령을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내용도 들어갑니다.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며 개정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자민당 내부에서는 국민의 공감대가 부족한 것이 개헌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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