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합천군을 지나는 88올림픽고속도로에서 64살 박 모씨가 몰던 SUV차량이 반대방향에서 오던 69살 김 모씨의 승합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또, 승합차에 타고 있던 67살 고 모씨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왕복 2차로의 도로인데, 중앙분리대는 없이 안전봉만 설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