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입찰 담합' 11개 건설사 전·현직 임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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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4대강 사업 공사 과정에서 입찰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대형 건설사 법인 11곳과 전·현직 임원 22명을 기소했습니다.

기소된 업체 가운데 수주 액수가 큰 6개 건설사는 지난 2009년 14개 보 공사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건설사들이 다른 국책사업의 입찰에서도 담합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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