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 안전"…日후쿠시마 앞바다 시험조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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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가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문제로 지난 8월 중단했던 시험조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연합회는 후쿠시마 시내에서 열린 조합장 회의에서 어패류와 바닷물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결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판단해 조업 재개를 정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5일) 오전 후쿠시마현 북부의 소마후타바 어업조합이 가장 먼저 후쿠시마 연안에서 조업에 착수하며 다른 지역 조합들도 뒤를 이어 시험 조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후쿠시마현 어민들은 원전사고 1년 3개월 후인 지난해 6월 소마후타바 조합을 시작으로 시험 조업에 착수했다가 지난 7월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조업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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