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고, 광고비를 챙긴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무료 TV 시청 사이트를 만들어 몰래 내려받은 방송프로그램을 유포한 혐의로 25살 정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인터넷사이트 방문자가 많을수록 광고비가 올라간다는 점을 노려, 최신 방송프로그램을 수시로 올린 뒤 14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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