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플랜] 얼굴 생김새와 성격의 상관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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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관상'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얼굴의 생김새를 보고 사람의 됨됨이는 물론 운명까지 알아낼 수 있다고 믿는 게 바로 관상학인데요.

그런데 서양의 과학자들도 얼굴의 생김새와 성격에 관해서는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얼굴이 넓은 사람에 대해서는 관련 연구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 위스콘신 대학이 경제 전문지인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의 CEO의 얼굴 형태를 분석했습니다.

그들의 뛰어난 리더쉽의 유전인자가 혹시 얼굴에도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한 겁니다.

500명의 얼굴 사진을 인터넷으로 얻은 뒤 얼굴의 구조를 분석해봤는데요, 놀랍게도 CEO들의 얼굴은 일반인보다 세로 길이는 짧고 가로 길이가 길었습니다.

넓은 얼굴이었던 겁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이 뒤이어 실험을 해봤습니다.

얼굴이 넓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일정량의 돈을 준 뒤 기부를 얼마나 할 것인지 실험해봤는데요, 얼굴이 넓은 사람이 기부를 더 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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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넓으면 더 계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한다는 게 다른 실험에도 나타났는데요, 관상을 보는 게 재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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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모래알을 삼켜도 소화를 시킬 수 있을 만큼 신체대사가 활발합니다.

성장 호르몬과 성호르몬도 왕성하게 분비되고, 이 호르몬에 몸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학창시절의 한두 잔의 술이 사실은 추억만은 아니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이 9만 1천 명의 여성의 의무기록을 1989년부터 2009년까지 20년 동안 분석해봤습니다.

그런데 초경을 하는 사춘기 시기에 술을 마셔봤던 여성은 유방암 위험도가 13%나 더 높았습니다.

특히, 과음하지 않고 하루 한 잔 정도의 적은 술로도 유방암 위험도가 높아졌는데요.

사춘기 때는 유방 조직이 처음 발달하는 때라서 여러 물질에 매우 예민한 상태인데, 이때 소량의 술이 유방조직을 비정상적인 세포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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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주중에 쌓였던 피로가 풀리고, 실제로 혈당이나 혈압이, 안정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오히려 더 피곤해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주말에 몰아 자는 것, 도대체 얼마나 자야 하는지 여러 방면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결과 주말에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를 몰아 잘 경우 평소처럼 6시간만 잤을 때보다 혈중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수치가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또 국내 다른 연구에서는 주말에 몰아 잘 경우 고혈압 위험도가 39%나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유의할 게 있습니다.

주말 몰아 자기 효과는 8시간이나 10시간이나 같았다는 겁니다.

게다가, 미국 피츠버그대학 연구 결과 주말 이틀 동안 10시간 이상 잠을 자게 될 경우 뇌의 생체리듬이 지연되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생체리듬이 두 시간 지연되면 오전 7시를 우리 몸은 오전 5시 정도의 새벽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피로감을 더 느끼게 되고 우울증과 약물 중독의 위험성까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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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주말에 몰아 잘 때는 8시간을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 기상 시간도 평소보다 두 시간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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