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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꼬물꼬물' 귀여운 아기 판다들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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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네마리의 새끼 판다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6월부터 이번 달까지 태어난 열 네마리의 새끼 판다가 한자리에 모였는데 태어난 날짜가 다르다 보니 몸무게도 4kg에서 600g까지 다양합니다.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야 눈을 뜨기 때문에 아직 눈도 뜨지 못한 판다들이 대부분입니다.

인형처럼 앙증맞은 판다,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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